엄마포는 자궁이 제 역할을 다 하고 성호르몬의 분비를 줄이며 자연스러운 상태로 돌아가고자 하는 원숙함의 상태입니다.

하지만 미리 준비를 하지 않는 경우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다양한 심신의 이상증상이 발생하고 여성질환이 만성화되고, 불면증, 불안감 등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김소형 원장의 임상노하우와 대를 이은 비방으로 정립한 활포방 프로그램은 여성호르몬치료 등 부작용이 걱정되는 치료가 아닌, 엄마의 몸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부담없이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여자로 열심히 살아온 엄마에게 폐경후의 건강과 아름다움, 그리고 평안을 선물하는 김소형 원장의 엄마를 위한 활포방을 소개합니다.